[인도네시아] 식음료 오랑뚜아 그룹, 향후 3년 이내 소매업 매출 두배 목표
조회1617ㅁ 주요내용
ㅇ 식음료 및 소비재 제조업체인 오랑뚜아 그룹(Orang Tua Group)이 소매 사업을 적극적으로 확대할 예정임. 소매업 매출 확대를 위해 향후 3년 이내 소매 사업의 점표 수를 현재의 두 배로 늘릴 방침임
ㅇ 오랑뚜아 그룹은 현재 운영 중인 편의점 15개 매장 외 타 사업 분야의 소매업 매장량을 확대해 올해 매출액을 전년대비 20% 달성한 전망임. 오랑뚜아 그룹의 하리아누스 마케팅 부장은 인도네시아 소매 시장규모는 크며 점포를 두배로 늘려 매출을 2배로 늘릴 것이라고 언급하였음
ㅇ 오랑뚜아 그룹은 1948년도에 설립되어 현재 와플과자 TANGO 및 치약 FORMULA 브랜드 등을 내세워 식음료 및 소비재 생산 판매의 선도를 달리고 있으며 지난 2013년부터 소매업 사업을 진행하였음
번호 |
분류 |
오랑뚜아 그룹 브랜드 |
1 |
스낵 |
Water Tango, Oops Wafer, Mio, Fullo, Fullo Bitz |
2 |
사탕 |
Mintz, Blaster, Kurang Asem, Oops Keju Kunyah, Oops Coklat Kunyah, Capilano's |
3 |
초컬릿 |
Cannon Ball, Olezzo Krezz |
4 |
견과 |
Kayaking |
5 |
젤리 |
Truzz, Frutz, The Gelas, Vita Jelly, Vita Jelly Drink, Vita Pudding |
6 |
유제품 |
Vita Charm, Vita Milk, Susu Rainbow |
7 |
음료 |
Balancea, Kiranti |
8 |
에너지 음료 |
Kratingdaeng, Torpedo, Red Bull |
9 |
건강 음료 |
YouC1000, FitActive |
10 |
기타 |
ABC 밧데리, Formula 치약 및 가글액, ABCdent 치약 |
ㅁ 시사점
ㅇ 인도네시아의 소매 산업은 현대적 유통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으며, 주요 입점 품목을 파악하여 현지 소비자들의 구매 트랜드 분석이 가능함. 한국 대표 수입품목인 라면 외 음료 및 스낵 등의 한국식품의 입점시도를 통해 소비자들의 인지도 및 접근성을 높이는 지속적인 시도가 필요함
출처 : Kontan(2017.09.20.)
=자카르타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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