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 2015년 예산 적자 GDP 3%대로 감소(최근이슈)
조회441IMF는 말레이시아의 2015년 예산 적자가 GDP의 3%대로 떨어질 것이라고 전망하였다.
말레이시아는 재정적자를 2013년에 GDP의 3.9%로 감소시켰다. 그러자 말레이시아 수상인 Najib Razak은 그 예산 적자를 올해 3.5%까지 줄였으며, 2015년에는 3%대까지 감소시키겠다고 선언하였다. IMF는 말레이시아 경제 상황을 분석하였을 때, 국가의 목표는 이루어질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전망하였다. 수상은 2020년까지 균형경제를 맞출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말레이시아는 12월 1일부터 휘발유와 경유가격에 대한 보조금을 금지할 것이라고 공표하였다.
# 이슈 대응방안
MF가 말레이시아의 예산 적자가 2015년 3%대로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하였다. 말레이시아 예산 적자는 2013년부터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감소해 왔으며, 2020년에는 경제균형을 이룰 것이라고 선언하였다. 한국 기업들은 말레이시아의 경제상황이 호전되면서 기업투자를 통한 시장 진출의 기회가 열릴지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 출처: The Star Online 2014.11.25
http://www.thestar.com.my/Business/Business-News/2014/11/25/Malaysia-budget-deficit-could-fall-below-3-pct-of-GDP-in-2015/?style=biz
'IMF : 2015년 예산 적자 GDP 3%대로 감소(최근이슈)' 저작물은 "공공누리 4유형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