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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 2014

브라질 경제, 경기 침체 지속 예상(최근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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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은행은 월요일 민간 부분 분석가들이 2014년 브라질 경제 성장이 0.27%에 미칠 것이라 전망했다고 발표를 했다. 이러한 GDP 평가는 민간경제기관인 State of the National Economy의 100명의 분석가에 의해서 조사된 것이다.

 

분석가들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말 또는 2015년에 인플레이션 비율이 6.45%, 물가가 6.3% 오를 것이라고 예측했다.

 

The Dilma Rousseff administration은 올해 인플레이션을 4.5%를 목표로 하였으며, 올해 말 최고치를 2% 올라간 6.5%까지는 유지할 것이라고 했다.

 

브라질 정부 발표에 따르면, 4~6월 기간의 GDP 성장률이 0.6%로 예상보다 축소되어 2분기 연속으로 GDP 성장의 악재를 보였다.

 

정부는 올해 말 경제 성장을 0.9%까지 보고 있지만 중앙은행은 0.6%로 예측하고 있다. 브라질의 경제 성장은 2012년에 1%, 지난해에는 2.3%였다.

 

 

# 이슈 대응방안

 

중앙은행의 발표에 따르면 브라질의 경제 성장은 그다지 좋지 못하다. 게다가 인플레이션 역시 애초 예상보다 더욱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어, 경제가 불안정한 상황이다. 식품산업이 물가 변동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만큼, 동 산업의 불안정성도 높아지고 있어, 시장 상황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찰이 필요할 것이다.

 

# 출처: Merco Press  2014.10.28
http://en.mercopress.com/2014/10/28/brazilian-economy-remains-in-recession-central-bank-survey-indicates-0.27-growth-this-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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