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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 2006

뉴욕, 한국 농특산물 몰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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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농특산물 몰려온다


19~22일 경기도.전라남도.경상북도 28개 업체가 참가하는 추석맞이 고국 농특산물 박람회가 열리고 27일부터 내달 5일까지는 충청남도 우수 농수산물 판매행사가 개최된다.


앞서 18일에는 맨해튼 월도프 아스토리아호텔에서 수출상담이 실시될 예정이다.


19~20일 한양마트 플러싱점 21~22일 메도-코로나 파크 추석맞이 대잔치 행사장에서 각각 열릴 농특산물 박람회에는 경기도가 포도.머루즙.인삼 등 35개 경북도가 미역.고춧가루.매실.간고등어 등 22개 전남도가 배.떡.녹차가루.버섯가공품 등 20개 품목을 선보인다.


박람회는 3개도가 공동 주최하고 농수산물유통공사(사장 정귀래).뉴욕aT센터(지사장 염대규).한양마트(대표 한택선)가 주관하며 한국 농림부가 후원한다.


플러싱 아씨플라자에서 개최될 충남 우수 농수산물 판매행사에는 20여개 업체가 미역.차.젓갈.인삼.고춧가루 등을 내놓는다.


자료원 : 뉴욕aT센터 / 뉴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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