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농산품수출 특별보험 선보여

중국에서 수출하는 농산품이 빈번히 무역마찰이 발생하고 무역장벽에 부딪치는 등 농산품 수출위험에 대비하여 중국 수출신용보험회사에서 최근에 보험료가 낮으며 보험범위가 넓고 가입이 편리하고 지불이 간편한 “농산품수출특별보험”을 설계하였으며 농산품 수출을 위해 보험과 금융서비스를 제공하였다.

수출신용보험은 WTO 보조와 反보조협의에서 허가한 수출을 지지하는 정책수단이다. 국내의 유일한 경영정책성 보험의 국영 금융기구인 중국신용보험은 전문적인 농산품수출 특별보험을 개발하였다.

현재 농산품 수출기업은 수출신용보험만 들면 여러 가지 보험서비스를 받을 뿐만 아니라 은행 수신확대 혜택도 받을 수 있어 기업에게 유리한 융자조건이 조성되게 된다

올해 중국 신용보험과 상무부에서는 연합하여 “수출신용보험을 이용하여 농산품 수출을 진일보 지지하는 통지”를 발표하여 수출신용보험제도의 효용성을 뒷받침하고 있다.

현재 중국신용보험의 농산품 수출신용 보험규모는 신속히 증가하고 있으며 올해 1～10월 보험료가 이미 14.6억 불에 달해 동기대비 22%나 증가하였다.

자료 : 상하이 aT센터 (第一食品网 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