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9월의 수입동향
조회596□ 일본, 9월의 수입동향
동경중앙도매시장의 9월 수입채소 취급수량은 3838톤으로 전년동월대비 14% 감소했다. 개시일은 전년과 같은 22일. 잔류농약 등의 포지티브리스트제도 위반의 영향으로 중국산 생표고버섯이 53% 감소, 사야엔도는 16% 감소했다.
미국산의 브로콜리는 31% 감소. 7~8월의 더위로 인한 피해를 입었기 때문이다. 「미국산 처와물 전반이 품귀현상을 보였지만, 10월 중순에 들어 점차 회복기조에 있다」고 수입업자는 말한다.
과실은 7273톤으로 전년동월대비 12% 감소했다. 감귤류는 입하가 적은 품목이 많았다. 그레이프후르츠는 주력인 남아프리카산이 54% 감소, 칠레산 레몬은 9% 감소했다.
(자료 : 오사카aT센터 / 일본농업신문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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