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해외시장동향

홈 뉴스 수출뉴스
05.18 2018

일본, 사무실 내 100엔 반찬자판기 등장

조회2752

□ 일본 니케이MJ신문에 따르면 일본 내 반찬배달전문회사 okan이 고등어 된장조림, 톳 조림과 같은 반찬을 100엔에 판매하는 자판기 설치를 시작했다. 이 자판기에 100엔을 넣고 원하는 반찬을 선택 후, 전자레인지에 데우거나 바로 먹을 수 있다.  약 20종류의 반찬이 최대 300개가 들어간다.  
 O 반찬자판기를 이용해 사무실 내에서 먹을 점심뿐만 아니라 퇴근 후 저녁식사 반찬을 사러 마트나 편의점에 들를 필요가 없다.

 *이미지 출처 : 일본 니케이MJ

*자료 및 이미지출처
 - 일본 니케이MJ「惣菜自販機職場にいかが」(2018.05.16.) 

 □ 시사점
 O 일본의 직장 내 또는 가정에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소포장 반찬의 수출 가능성을 검토해 일본시장 트렌드에 맞춘 상품개발 및 포장 개선해 나간다면 일본의 간편 편의식 시장 개척도 가능할 것으로 보여진다.

 

 

'일본, 사무실 내 100엔 반찬자판기 등장' 저작물은 "공공누리 4유형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첨부파일
  • 등록된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키워드   #일본 #HMR

관련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