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미국 수출은 “품질로 승부해라!”
조회475인도네시아 농산물이 미국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는 열쇠는 상품의 품질유지 및 통제.관리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방안관리법에 달려 있다고 권고하였다. 지난 5년간 인도네시아의 대표적 미국 수출 상품인 카카오, 후추 등이 품질.안정성 면에서 베트남, 브라질, 인도 상품에 밀려나는 바람에 수출이 줄어들고 있으며 그밖에 인도네시아는 커피, 차, 바닐라 등도 주요 수출 상품으로 미국으로 수출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베트남과 인도는 미국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굳건히 지키기 위해 미국기준에 맞는 품질유지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인도네시아 또한 대표단을 미국으로 직접 파견해 인도네시아 농산물 수출 상품에 관련해 직접적 정보를 얻는 등 다방면으로 미국시장에서의 경쟁력 유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재 미국에서는 ‘Food and Drug Administration(식약청)’, ‘Customs and Border Protection(세관경비국), ’United States Department of Agriculture(농무성)’ 이상 세 기관에서 농산물 수입 식품 관리 및 품질 안전성 관련 요청을 담당하고 있는 곳이다.
( 자료 : 싱가포르 aT 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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