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성은 3일, 농림물자규격조사회부회를 개최, 돈육의 생산이력을 보증하는 새로운
JAS규격 안을 결정했다. 생산이력을 보증하는 JAS규격으로서는 소고기에 이어 2번째.

내년 1월에 예정하고 있는 동 조사회 총회에서 정식으로 결정, 동 2월 이후에 도입한다.
돈육의 생산이력JAS는 출생일 및 사육장소, 사료 및 의약품 등 8개 항목을 공표하는
것이 인정 조건으로 된다.

雌雄에 따라 품질이 다르지 않고 현재 유통하고 있는 돈육의 8할이 교잡종이기 때문에
소고기의 인정조건에서 雌雄 구별과 종별을 제외했다.
돈육의 신 JAS규격은 개체관리 뿐만아니라 30두 이내의 무리 관리도 인정한다.

(자료 : 동경농업무역관/일본농업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