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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6 2024

[일본]일본 식품기업의 저염 제품 라인업 확대

조회20


국민들이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후생노동성이 추진하는 건강 일본 21(3)에서 저염이 중요 과제로 다루어지는 등, 염분 조절에 대한 요구는 한층 더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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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강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서, 오오쓰카 식품은 일상의 식사로부터 접근에 의한 식생활 개선 제안으로서 염분이나 단백질, 당질 컨트롤을 소구한 레토르트 식품 마이 사이즈 플러스 서포트를 발매했다. 덧붙여, 친화성이 높은 헬스케어 채널에서의 전개

를 강화하고 있다.

금년 1월에 투입한 신시리즈 마이 사이즈 플러스 서포트, 건강을 지탱하는 맛있는 식사를, 보다 가깝게.의 메시지를 내걸어 매일의 식사로부터 건강한 식생활을 서포트한다. 칼로리에 더해 염분 1g」 「단백질 10g」 「당질 5g으로, 신경이 쓰이는 영양 성분량을 생활자에게 한눈에 알 수 있도록 표기하는 등, 마이 사이즈레귤러 시리즈로 인기인 카레를 중심으로 6개 상품을 라인업하고 있다. 동시리즈는 전국의 드럭스토어나 조제 약국 등에서 발매하고 있다.

 

<나트륨 목표(식염상당량g/1일당)>


연령

성별

1~2

3~5

6~7

8~9

10~11

12~14

15~17

18~29

30~49

50~64

65~74

75이상

남성

3.0

3.5

4.5

5.0

6.0

7.0

7.5

7.5

7.5

7.5

7.5

7.5

여성

3.0

3.5

4.5

5.0

6.0

6.5

6.5

6.5

6.5

6.5

6.5

6.5


*자료출처;후생노동성 홈페이지 스마트라이프 프로젝트

헬스 케어 커뮤니케이션부 부장 보좌 겸 마이 사이즈 담당 PM「 「건강 일본 21(3)에서는, 염분 섭취 목표량이 1일당 7.0g 미만으로 정해지는 가운데, 현재 섭취량은 10.1g으로 최근 10년에, 남녀 모두 염분 과잉으로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고 있는 현상이 있다.

 

당사가 실시한 의식 조사에서는, 특히 50세 이상의 고령자로 저염에 긍정적인 분이 반수 이상이면서, 맛없을 것 같다」 「염분 계산이 귀찮다등의 이유로, 저염에 대한 대책이 되어 있지 않은 것이 판명되었다. 이 생활자의 인사이트에 대응해, 과제 해결에 공헌하기 위해, 염분 컨트롤·저염을 축으로 오오쓰카 그룹의 강점을 살려, 헬스 케어 채널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한다 라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신시리즈 마이 사이즈 플러스 서포트의 투입을 통해 영양사나 약사 등에게 접근성을 추진한다. 해당 사는 통상의 식사만으로는 곤란한 염분 섭취 목표량의 달성에 공헌하기 위해, 요청받은 의료 기관을 대상으로 영양 교실 등에서의 저염 지도에 활용받는 염분의 시각화에 대한 수단을 무상 제공에 임하고 있다.

 

또한 조제 약국의 약사, 영양사 등에의 건강 영양 스터디나 제품 정보 제공, 건강 세미나 개최 등에 의한 생활자를 향한 활동에도 노력한다. 생활자를 향한 계발 활동으로서 유통 고객을 위한 건강 미니 강좌나 행정 등과 제휴한 대처도 진행하고 있다.

 

, 조제 약국 등의 매장에서의 영양 상담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염분 컨트롤에는 점심을 마이 사이즈로 바꾸는 것만으로 간단하게 염분 섭취를 줄일수 있다고 제안하는 자료의 무상 제공 등도 실시하고 있다.

그렇기에 , 저염이 필요한가? 저염 대책에의 과제나 매일의 저염 생활을 실시하는 요령 등을, 동시리즈나 계발 활동을 통해서 생활자의 과제 해결에 공헌해 간다라고 앞을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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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점

일본 정부에서도 지속적으로 건강을 위해 염분 섭취를 줄이기 위한 대책을 실시하고 있는 만큼 식품기업에서도 우선적으로 나서 시장 선점을 위해 저염을 위한 대체품을 출시하고 있는 상황이다.

 

 

<자료 및 사진출처>

·大塚食品マイサイズ プラスサポートまる減塩ニーズに対応

https://news.nissyoku.co.jp/news/motoyoshi20240725100811056

 

 

 

 

 


 

 




문의 : 도쿄지사 김현규(attokyo@a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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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일본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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