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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 2013

당진 해나루쌀 나이지리아 첫 수출, 총 수출국 17개국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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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나루브랜드 세계화 추진 순항 중


해나루쌀 나이지리아 첫 수출, 총 수출국 17개국으로 늘어

 

 

당진시에서 생산된 해나루쌀이 6일 송악농협RPC에서 아프리카 나이지리아로 6톤이 첫 수출됐다.


당진시는 해나루브랜드 세계화 추진 전략에 따라 호주, 유럽, 중동, 동남아등 해외 틈새시장 공략과 공격적 홍보마케팅

 

추진으로 지금까지 16개국으로 수출했으나, 이번 아프리카 나이지리아로의 첫 수출로 수출국가가 17개국으로 늘어났게

 

됐다.
 

당진쌀 수출은 2007년 양곡법 개정에 따라 우리쌀의 해외 수출 길이 열리면서 2007년 8월 전국 최초 동남아, 유럽으로

 

수출한 이후, 최근 3년간 726톤 140여만 불을 지속적으로 수출하고 있다.
 

당진 해나루쌀의 해외 수출이 증가하는 이유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한 수출시범단지 조성과 국제표준 ISO 인증,

 

체계적인 품질관리, 공격적인 해외 홍보마케팅 등이 해외 소비자의 신뢰를 얻고 있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한편, 당진 해나루쌀은 이달 중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뉴질랜드, 호주, 두바이 등으로 수출이 예정돼 있다.

 

 

출처 : 당진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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