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E] Specialty Food 및 음료에 대한 수요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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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바이 월드 트레이드 센터의 ‘특색 음식 쇼’에서 Specialty Food 및 음료에 대한 수요 급증
- UAE의 식음료 시장은 매년 4%대 증가율을 보임. 또한 2018년까지 시장 규모를 480억까지 확장을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까지 추진 중. 이에 힘입어 DWTC(Dubai World Trade Centre)에서 11월 7일~9일까지 열리는 ‘The Specialty Food Festival’, ‘Yummex’, ‘SEAFEX’푸드쇼 트리오에서 급증하는 시장 잠재력이 전례 없는 수요를 주도 중.
- 특별함, 할랄, 미식, 유기농 및 고품질 식품에 대한 지역적 수요를 반영하여, 올해 트리오 식품 박람회에서는 전년도 보다 10% 정도 큰 규모로 진행 될 예정. Trixie LohMirmand, DWTC 이벤트 & 전시부서 부사장은 ‘깔끔하고, 친환경적이고, 지속가능하고, 해산물을 포함한 고품질 제품 및 과자류에 대한 인기가 지역적으로 매년 증가 중임.’이라고 말하며, ‘이러한 트렌드는 소비자의 구매패턴을 통해 명백하게 나타남.’라고 언급.
- 주요 바이어들은 주메이라그룹, 스피니스, 웨이트로즈, 에미리트 항공 케이터링, 로타나 그룹, 마누엘 마켓, 까르푸 하야트 그룹 등을 포함한 국제 기업들임. 중동 소비자들의 입맛과 선호도는 이번 쇼에서 그 중요도가 특히 높았는데, 특히나 대추야자에 대해 집중이 되었음. 사우디, 요르단, UAE, 모로코, 이집트, 알제리, 이라크, 튀니지, 스리랑카, 미국 등지에서 대추야자를 건강한 스낵이자 후식제품으로 국제 시장에 수출을 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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