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9
2003
일본 농수성 BSE 원인규명에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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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바라기현에서 도축된 홀스타인종 去勢牛(23개월령)이 새로운 형태로 보여지는 BSE
감염소로 판단된 것과 관련해, 농수성은 7일 BSE대책본부회합의 개최했다.
본부장인 栗原博久 농림수산부대신은「기술검토회에서 BSE 감염원을 차단하고 있다고
평가하여지만, 농수성으로서 감염원 및 경로를 충분히 해명하여 국민에게 불안이
없도록 하고 싶다」라고 말하며 원인규명에 전력을 다하도록 간부직원에게 지시.
문제의 소는 9월 29일에 이바라기현 도축장에 출하되어 도축시의 검사에서 양성반응이
있었다.
확인 검사결과, 후생노동성 전문가회의가 6일 종래 형태와 다른「비정형적인 BSE」
라고 판단했다. 국내의 발생례로서는 8마리째가 된다.
농수성이 육골분 소에의 급여 및 사료·비료로서 제조출하를 금지한 후에 태어났으며,
새로운 감염원인이 존재할 가능성도 있다.
이 때문에 동 省은 같은날 BSE기술검토회를 열고 금회 BSE와 종래 BSE와의 차이에 대해
전문가 의견을 듣고 향후 방역대책검토에 들어갔다.
검토회에서는 금회 BSE 발생원인 및 발생경로도 검증한다.
감염소는 이바라기현내의 농장에서 태어나 2001년 10월 25일부터 현내 농장으로 이동.
2002년 5월 2일부터 후쿠시마현내에서 비육되었다.
동 성에 따르면 출생일은 10월 25일부터 1주간 정도 거슬러 올라갈 가능성이 있어,
출생농장은 아직 특정할 수 없다.
동 성은 감염소를 사육한 가능성이 있는 모든 농장에 소의 이동자숙을 요청하고 있다.
(자료 : 동경농업무역관/일본농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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