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29
2003
일본 동경 백화점에 신형 과실 인기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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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의 최신 유행 정보를 발산하는 이벤트 「후르츠 페스티발」이 도쿄·니뽐바시
(日本橋)의 미츠코시 본점에서 시작되었다.
첫 날인 27일. 치바와 이바라키 등 각 산지에서부터 수집된 가지각색의 수박품종의
전시, 시식 코너를 회장(會場) 중심으로 설치하여 내장자의 인기를 모았다.
동 페스티발은 이번에 5회째로 기간은 6월 2일까지이다.
미츠코시에 출점하고 있는 과실 전문점 선후르츠가 기획하고, 신형 과일과 즐기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수박의 전시에는 나라현의 종묘 회사, 난토 종묘와 산지 JA가 협력. 지금 시즌에
데뷔한 적색계 과육의 신품종「아그네스」와 과육이 오렌지색인 「썸머 오렌지
베이비」 등 약 10품종을 전시했다.
(자료 : 오사카농업무역관/일본농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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