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중부자와 Jeruk 농장의 재 성공화 사례를 알아본다
조회552중부자와 Jeruk 농장의 재 성공화 사례를 알아본다
중부자와 Purworejo지역이 한때는 인도네시아의 감귤(Jeruk) 생산지로서의 유명했던 적이 있었으나, 지금은 Jeruk귤의 과수 농장은 어디론가 사라져 버렸고, Jeruk농장 보다는 자티나무, 알바시아, 잠부 등의 과일 등 다른 과수 재배에 더욱 신경을 쓰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Jeruk을 생산하지 않은 이유 중의 하나는 바로 과수 재배에 있어 (huanglongbing (HBL), citrus greening 등의 병의 발생으로 피해를 많이 본 지역 농가의 농민들이 Jeruk농사를 저버리고 특용작물 재배로 변경하였다.1970년도 중반 까지만 하더라도 이 지역은 Jeruk산지로서 각종 영양가와 당도가 좋은 관계로 자카르타에 까지 Jeruk과일을 판매할 정도로 유명했다고 아흐맛 이스완토씨는 말했다.현재 그는 약 13헥타르의 Jeruk농장을 소유하고 있는 가운데,지난 1998년도에도 병충해로 인하여 농사를 포기하려 하였으나, 그러나 그에 좌절하지 않고 족자의 가자마다 농과대학과의 공동협력으로 Jeruk 재배에 가장 큰 난제였던 병충해를 퇴치할 수 있는 새로운 재배 방법의 citrus greening 시스템을 통하여 그 대안을 찾아냈다고 밝혔다.
2002년 Universitas of Western Sydney, CSIRO Entomology (Australia), Southern Fruit Research Institute, National Institute of Plant Protections, Centre de Cooperation Internationale en Recherch? Agronomique four le Development (Vitenam), Research Institute for Citrus and Subtropical Holticulture, dan Universtias Gadjah Mada (Indonesia)등과의 공동협력으로 Jeruk 농사에 대한 해결점을 풀어왔다고 밝혔다.이들대학과의 공동협력으로 D.Citri,HBL,Ca,L.asiatikus등의 병을 퇴치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통하여 Jeruk농사의 생산성 확대에 적지 않은 도움을 주었다고 그는 말했다.
그래서 지금은 중부자와 Purworejo가 그의 노력과 가자마다 대학 그리고 호주 농과대학과의 공동협력의 연구조사 결과로 적지 않은 성과를 보여주었으며, 앞으로 중부자와 지역이 Jeruk 전문 생산단지로 탈바꿈 할 수 있다고 그는 덧붙여 말했다.
자료제공: Singapore aT (Jakarta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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