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산 밀 수확의 등급 격하 암시

비록 농산물 추산에 대한 등급격하는 명확하진 않지만 호주의 커먼웰스 은행은 호주산 밀 수확 감소를 전망하고

있다.

8월 농산물 전망을 백만 톤 낮춰 2,395만 톤으로 전망한 은행은 금요일에 낮춰진 추정치가 밝혀질 것이라고 CBA

애널리스트 Luke Mathews가 전했다. 등급 격하는 건조한 환경조건의 영향이 반영될 것인데, “대부분의 곡물과

특정지대, 호주 남부, Victoria의 Mallee에서 만연하다“라고 그가 Agrimoney.com.에서 언급했다.

“호주 서부지역과 뉴사우스웨일즈 주는 매우 건조하다”

실제로 지난 달 Agrimoney.com에서 밝혀진 호주와 뉴질랜드 은행에서는 2,000만 톤의 감축이 최근 아나운서에

의해 연속으로 언급되었다.

"적어도 200만 톤 이상"

수요일에 뉴사우스웨일즈의 농업 관료는 건조한 날씨로 인한 곡물의 손상과 예기치 못한 비로 인한 추가적 손실을

경고했으며, 곡물 정보제공자인 CBH 그룹은 서부 호주의 수확 전망을 수정했다.

캔버라의 US 농림국은 호주산 수확에 대한 전망을 2백만 톤 감축했는데, 이는 합의된 추정치보다 여전히 많은

2400만 톤이다.

“추정치는 2,400만 톤으로 적어도 200만 톤 정도 더 많다.”라고 Mathews가 언급했고, CBA의 줄어든 수치는 등급

격하에 영향을 미쳤다. 덧붙여 그는 시장에서 농작물은 약 2000~2250만 톤 정도 될 것이라고 전했다.

출처 :agrimoney(2012.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