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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 2012

화난 우유 생산업자들(최근이슈)

조회581

화난 우유 생산업자들

 

 

우유생산업자들은 우유가격 하락과 급등한 먹이 가격 상승을 직면했다. 우유 생산업자들은 대기업간의 “전쟁”을

맹렬히 비난했다. 값을 치루는 것은 농부들이라고 생산업자들은 언급했다.

 

프랑스에서 2011/2012 캠페인(3월 말) 동안 우유는 240만 리터로(4.1%) 약 25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에 도달했다.

이와 관련해서 산업 분야에서는 생산업자들에게 지불된 우유의 구입가격 하락을 보고했다.

프랑스 협동 단체인 Sodiaal Union은 공급과 수요 간 불균형 때문에 8월 말 우유가격을 100리터당 5유로보

낮게 책정했다. 선도하는 유제품 사기업인 Lactel 회장은 경쟁력을 잃지 않기 위해 이를 따라갔다. 이 두 기업

프랑스 우유 생산의 약 40%를 차지한다.

 

우유 수출입 할당량 종료

낙농업 농부들은 일방적으로 결정된 이 사항에 대해 분노를 표출하고 있다. 또한 농부들은 가격 안정을 위해 유럽에

서 우유 수출입 할당량이 2015년에 끝날 것으로 예상되는 사안에 대해 매우 걱정하고 있다. 그러나 수 년 동안 낙농

업 종사자들은 낮은 우유가격 때문에 반복적으로 위기를 겪고 있었다.

 

 

출처 : bourgogne(201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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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유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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