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농작물 "가짜 브랜드" 대책=관민합동으로 중국, 한국에 사절단 파견!

농수산성과 종묘회사 등은 2월 상순에 관민합동의 사절단을 중국과 한국에 파견하여, 일본에서 품종등록된 농작물이 국외에 무단으로 유출되어 재배되는 "가짜 브랜드" 문제에 대하여 대책 강화를 요청하기로했다. 일본의 과일이나 꽃 등은 높은 품질로 해외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어 "일본 브랜드" 품종의 보호를 철저히 하여 향후 일본산농작물의 해외수출증가를목적으로 사절단을 보낼예정이다.

정보원：오사카aT센터 / 시사통신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