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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5 2003

일본, 農林公庫 설문조사 외식 이용횟수 감소

조회329

소비자의 외식기피가 진행되어 중식의 이용 증가 및 가정의 식사로 되돌아가기 시작하고
있는 것이 농림어업공고가 실시한 「중식과 외식 이용 앙케이트 조사」에서 밝혀졌다.

3명중 1명이 외식을 이용하는 빈도가 줄었다 라고 답변하고 있으며, 오랜 불황으로 소비를
억제하는 경향이 강해져 있다.
1년전과 비교해 외식의 횟수가 「줄었다」(33%)라고 답한 사람이 「늘었다」(16%)의 2배에
달했다.
감소한 이유로는 「가정에서 요리하거나 시판의 도시락 및 조리품(중식)을 이용하는 쪽이
경제적이기 때문에」라고 답한 사람이 가장 많았다.
외식의 이용은 「月 1∼2회」가 54%로 가장 많았다.
「週 1회이상」은 25%, 30대 이하는 33%로 높았다.
중식 이용빈도는 「週 1회이상」45%로 일상적으로 도시락 및 반찬을 구입하는 사람은
절반에 가깝다.
중식의 이용빈도를 늘린 이유는「요리하거나 식사후 뒷처리를 하는 수고를 줄이기
위해서」가 53%로 톱. 「외식 이용이 줄었기 때문에」도 9%나 되었다.
외식에 대한 요망으로는 「보다 안전하고 안심한 것. 건강에 좋은 것을 제공해 주었으면
좋겠다」가 67%, 「감농약 농산물 및 산지 등 소재를 한정시켜 맛있는 것을 제공해 줬으면
좋겠다」38%로 높았다.
앙케이트는 금년 6~7월 전국 1,250명을 대상으로 행해 8백명으로부터 회답을 얻었다.

(자료 : 동경농업무역관/일본농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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