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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8 2006

JA전농, 한국제 트랙터 수입 일본산보다 30% 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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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전농, 한국제 트랙터 수입 일본산보다 30% 저렴


JA전농은 27일, 한국제 트랙터를 취급하기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전농 신생플랜』의 일환으로 후계자의 메리트환원 및 선택지를 넓히는 것이 목적이다. 수입하는 것은 후계자의 수요가 예상되는 캐빈이 부착된 45~55마력의 3형식으로 일본제의 같은 수준보다 3할 정도 저렴하게 제공된다. 이미 19대를 수입하고 3대의 납품이 끝난 상태이다.


전농은 10월에 한국 대동공업과 매매계약서를 체결하고 수입을 시작했다. 일본제의 55마력의 트랙터는 500만엔 정도로 예상되고 있으나 저코스트 농기계의 제공으로 농가의 수익확보에 힘을 기울인다. 금년도에는 수리정비가 자율적으로 할 수 있는 현과 JA에 한정하여 시험적으로 취급하며, 먼저 한국농기계의 실연회를 열고 성능과 사용방법 등을 알기 위함이다. 전농은 금년도중에 30대 정도를 수입할 예정이다. 


(자료 : 오사카aT센터 / 일본농업신문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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