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미뜨리 메드베데프 대통령은 정부는 매우 적극적으로 신용경색으로 어려움에 처한 농민들에게 저리의 자금 융자를 해주어야 한다고 말했다고 인터팍스 통신이 보도했다. 빅토르 쥬브코프 제 1부총리는 월요일 정부는 2천억 루블을 12월 1일 현재 13%로 인상된 중앙은행의 대출이자율의 3분의 2에 해당하는 저리의 이율로 농민들에게 융자하겠다고 대통령에게 보도했다.
제공 : 모스크바aT센터 (자료원 : The Moscow Times / 12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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