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Costcutter, Simply Fresh 지분 일부 인수(최근이슈)
조회496영국의 편의점 소매업체 Costcutter가 소매브랜드 Simply Fresh의 지분 20%를 인수했다. Simply Fresh는 Kash와 Sukhjit Khera에 의해 설립된 식품 소매업체로, 영국 시장에 신선함을 제공하며 프리미엄을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2009년에 시작되었다.
이 투자는 Simply Fresh가 도매업체 Palmer&Harvey의 유통 체제와 함께 Costcutter 본사를 통해 물품 주문을 한다는 이전의 합의를 공식화했다. Simply Fresh는 2014년 말부터 60여개 매장의 협정 거래를 진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Costcutter의 새로운 투자는 향후 5년 이내에 추가로 300개 이상의 상점을 늘리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Simply Fresh의 전무이사 Kash는 금번 투자에 대해 “수 년 동안 Costcutter 슈퍼마켓 그룹과 협력해 온 결과, 우리가 같은 목표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 명확해졌다. 우리는 이번 새로운 협력이 기존의 관계를 더욱더 발전시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 사회 기반 시설에 대한 접근과 Costcutter의 전폭적 지원으로 인해, 우리는 그동안 우리 자신이 할 수 있었던 것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사업을 성장시키고 전략 개발을 계속할 수 있다."고 전했다.
# 이슈 대응방안
편의점 Costcutter가 식품 소매업체 Simply Fresh의 일부 지분을 인수하며 협력 관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Costcutter 본사를 통해 물품 주문을 진행하며 향후 매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국내 對영국 식품 수출업자들은 Costcutter와 Simply Fresh의 협력이 향후 각 사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주목해야 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 출처: European Supermarket Magazine 2014.10.12
http://www.esmmagazine.com/201410124046/Retail/Costcutter-Acquires-20-Stake-In-Simply-Fresh.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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