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 중국 설탕수입 17만톤에 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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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중국 설탕수입 17만톤에 달해
중국해관 통계에 의하면 올해 1분기 중국 설탕수입량은 17만톤에 달해 동기대비 410%증가하였지만 밀 수입량은 92.3% 하락하고 알루미늄은 동기대비 23.9% 하락하였다.
설탕 수입량과 가격이 함께 증가하였는데 그 증가폭은 아주 뚜렷하다. 1분기 중국 설탕 총 수입량은 17만톤, 가격은 6,013만 달러로 지난해 동기대비 각각 410%, 460% 증가하였고 수입 평균가격은 톤당 353.2달러에 달해 10.4% 상승하였다.
국내외 수요와 공급의 차이가 더욱 확대됨에 따라 브라질은 중국 설탕수입의 첫 공급지로 되었는데 자당원당(蔗糖原糖)과 설탕수입을 위주로 하고 있다.
자료 : 상하이 aT센터(糖酒快讯 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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