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대형마트 첫 해외 진출
조회423인도네시아의 최대 소매유통업체인 ‘마타하리'는 해외진출의 첫 목표를 중국으로 정하고 올해 8월 해외 지점을 오픈할 계획이다. 중국소비시장의 급격한 성장으로 인해 세계적인 소매유통업체의 선두주자인 '월마트’ 또한 올해 안에 최대 15개의 매장 추가 설립계획을 발표하였으며. '마타하리'사는 중국의 잠재된 소비자 구매력뿐만 아니라 중국인의 소비형태가 인도네시아인과 비슷하다고 분석,판단하고 앞으로 더 많은 매장 건립할 계획에 있다고 밝혔다. '마타하리'사는 현재 인도네시아에 총 79개의 백화점과 45개의 슈퍼마켓 체인을 보유하고 있는 인도네시아 최대 소매유통업체사이다.
( 자료 : 싱가포르 aT 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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