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쿤밍(昆明)국제화훼전시회 참여열기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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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쿤밍(昆明)국제화훼전시회 참여열기 고조
올해 9.7~10일까지 개최되는 "2006년 쿤밍국제화훼전시회"의 전시초청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는 가운데 현재까지 네덜란드, 호주, 태국, 한국, 말레이시아 등 국가와 윈난성(云南省)내외의 기업과 전시참가단이 전시참가 신청을 하였는데 이미 확정된 부스가 170개로 화훼전시회 총 부스의 53.5%를 달성하였다.
이미 확정된 170개의 부스는 쿤밍하이위원예회사(昆明海宇园艺公司),쿤밍양월계회사(昆明杨月季公司)등 10대 윈난 화훼기업이 68개를 확정하였고, 중국 살수관개협회에서 주최한 전국 5대 시설기업이 28개를 확정지었고, 네덜란드, 일본, 태국 등 국가의 기업이 50개를 확정지었다. 이렇게 확정된 170개 부스를 제외하고 현재 140개의 부스는 확정이 안됐는데 이에 대하여 관할부문에서 적극적으로 전시초청을 하고 있다.
지난해 대비하여 올해 쿤밍 국제화훼전시회의 전시회 면적, 부스 개수는 모두 큰 폭으로 증가하였다. 전시회기간 중 화훼대회 등 행사 외에 화훼 신품종, 지적재산권, 산업발전 등을 중심으로 국내외 전문가와 유명인사를 모시고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최근 네덜란드 무역추진위원회 쿤밍대표처에서 전해온 소식에 의하면 네덜란드 保康可利鲜,국제구근화훼중심(IBC), 劳伦斯坦대학과 안주(安祖)회사는 올해 화훼전시회와 세미나에 적극적인 참가의사를 밝혔다.
자료 : 상하이 aT센터(中国花卉报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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