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국 수출 한국 업체, 생산 단계부터 중국어 상품 설명서 부착 필요
중국 길림신문에 실린 내용으로 한국마트에서 판매하고 있는 중국어 표기 상품설명서가 없는
한국산 상품이 몰수되고 벌금을 부과 받았다는 보도입니다.
자료 : 주선양총영사관
'대중국 수출 한국 업체, 생산 단계부터 중국어 상품 설명서 부착 필요' 저작물은 "공공누리 4유형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