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자키현에서 2번째 조류인플루엔자 의심사례 발생
조회582미야자키현에서 2번째 조류인플루엔자 의심사례 발생
미야자키현 키요타케쵸의 양계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에 이어 동현 효가시에서도 동일병으로 의심되는 닭의 대량 폐사했다. 2개의 양계장간의 거리는 직선으로 60kg. 사람과 차의 왕래는 확인되지 않아, 오리 등의 철새가 바이러스를 일본에 갖고 온 것이라는 판단이 강해지고 있다.
금번의 사례에서 바이러스를 철새가 갖고 왔을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다 . 조류 인플루엔자에 대해 전문가인 돗토리 대학의 전문교수가 분석했다. 2개의 양계장에 관계가 있었다라는 정보는 없으며 효가시는 미야자키공항에서도 멀리 떨어져 있어, 해외에서 사람이 갖고 왔을 가능성이 낮을 것으로 보여지기 때문이다.
(자료원 : 일본농업신문 1. 25일자, 자료 : 도쿄 aT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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