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우유업계 정리, 국산우유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 제고.
조회590
각 지역 질량기술감독부문에 소식에 따르면 3월 31일까지 중국 유제품 및 영아 조제분유제조기업 생산허가 재심사사업이 종료되었는데 그 중 643개의 기업이 심사에 통과하고 107개 기업이 생산일시정지, 426개 기업이 불합격되어 우유생산이 금지됨.
북경지역의 35개 우유생산기업 중 8개 기업이 심사에 통과하지 못해 탈락률이 22.8%에 달하고, 하북성 39개 기업중 4개 기업이 심사에 통과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나 탈락률이 11.4%에 달함. 운남성 46개 기업중 14개 기업만이 심사에 통과해 탈락률이 73.9%에 달했고, 내몽고 61개 기업이 새로운 생산허가증을 발급받았다고 함.
자료원: 베이징aT센터(대식품망)
'[중국] 우유업계 정리, 국산우유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 제고. ' 저작물은 "공공누리 4유형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