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북성 농업과학원 양유작물 연구소에서는 6년간의 연구를 거쳐 비린내 없는 대두 신품종 선육에 성공했다. 이 대두는 산량이 온정되고 높을뿐만아니라 대두 식품 가공성본을 낮추어 널리 보급할 가치가 있다.대두 식품가공에서 산생되는 비린내는 많은 사람들이 접수하기 어려워 한다. 때문에 공업상에서 고온과 화학 방법으로 비린내를 없애며 가공을 진행한다. 그러나 이 두가지 방법은 대두 단백 용해도를 낮출뿐만아니라 대두 제품에 부동한 정도의 오염을 조성하며 성본이 높다.1994년부터 비린내 없는 대두 신품종 선육을 시작한 하북성 농업과학원 양유작물 연구소에서는 올해에 성공을 거두었으며 하북성 대두파종구역에 실험한 결과 매畝에서 평균 165.5kg를 거두었다.이 대두는 식품가공업에 이상적인 원료로 제공될뿐만아니라 생산성본을 낮출수 있다고 전문가들이 인정하고 있다.(자료 : 북경 농업무역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