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광동성] 광저우 자유무역지대 전자상거래 기업 진출 증가
조회840[중국광동성] 광저우 자유무역지대 전자상거래 기업 진출 증가
광저우시 난사신구 관리위원회는 금년 동 지역이 광둥성 자유무역지대로 개설되면서
중국 유 명 전자상거래기업이 진출하였으며, 동 기업의 수출입 총액이 3.95억 위안에
달한다고 발표하였다.
동 지역에는 징둥, 1호점, 쥐메이유핀, 쑤닝윈상, 웨이핀후이, 당당왕 등 중국의 대표
전자상거래 기업을 포함한 약 190개 업체가 진출하여 있다.
관계자에 의하면, 자유무역지대 개설로 통관절차가 간소화 되고 동 지역의 대형 창고
건설과 기초인터넷 인프라시설이 구축되면서 전자상거래 기업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으며, 금년 200개 이상 기업이 진출할 것으로 전망이 되고 있다고 한다.
출처 : 남방일보 (2015.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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