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아메리카, '한국 소주 알립니다' 미국 주류행사 스폰서 나서
조회414진로 아메리카가 주류사회 행사에 스폰서로 나서 한국의 소주를 알렸다.
진로와 하이트는 지난 16일 할리우드 디렉터스 길드에서 열린 가주여성법률센터(CWLC)의 17회 연례 모금 행사 'Justa Taste Justa Laugh Justice for Women'에 스폰서로 참가해 행사장에 부스를 설치하고 소주를 베이스로 한 애플/화이트 피치/석류 마티니와 코스모폴리탄 등 4종의 칵테일을 선보였다.
할리우드 스타 지나 데이비스가 진행한 이날 행사에는 600여명이 참석했으며 진로가 선보인 소주 칵테일도 미국인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한편 이날 진로 외에도 유명 여성 셰프들이 참가해 준비한 음식과 음료를 제공하며 기부를 독려했다.
LA aT 센터 (자료원: Koreadaily)
'진로 아메리카, '한국 소주 알립니다' 미국 주류행사 스폰서 나서 ' 저작물은 "공공누리 4유형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