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12
2004
미국, FDA는 nanotechnology를 식품의 독성가스 탐지기로 사용예정
조회317
미국 FDA는 유아식품, 닭고기 및 돈육 포장내에 발생하는 가스를 탐지하여 식품이 유해한 상태임을 소비자들에게 알려주는 (진단)포장을 개발하기위해 nanotechnology적용을 현재 연구 중이다.현재 오래된 생선이 발생하는 암모니아탐지센서는 이미 사용되고 있는데 이같은 탐지테크닉적용을 다른 식품으로도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이 인디케이터는 오래된 식품이 발생하는 위험가스를 탐지하는 즉시 색상을 변화시킴으로써 불안전한 식품을 소비자들에게 경고하는 것이 목적이다.이 센서는 식품 오염시 발생하는 최소한의 가스발생에도 색상이 변화해야 하는데 현재 돈육과 닭고기용으로 개발된 센서의 반응속도가 느려 이를 개선하는 중으로 조만간 실제사용이 가능해 질것으로 보인다 (자료 : 네덜란드농업무역관)
'미국, FDA는 nanotechnology를 식품의 독성가스 탐지기로 사용예정' 저작물은 "공공누리 4유형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