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5
2002
미국, 손댄 흔적이있는 266천파운드 햄 회수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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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육류 가공 회사에서 손댄 흔적이있는 266천파운드의 햄 회수 조치인디아나주에 위치한 육류 가공 공장을 소유하고있는 IBP사의 대변인은 자체 가공 공장에서 근무하는 직원이 격리된 장소에서 금속 성분을 신선 육류에삽입하는 것이 발견됨에따라 266천파운드의 햄을 자발적으로 회수키로 결정했으며FBI에서 조사중이라고 발표했다. PBI사로부터 물품을 구입한Cumberland Gap Provisions Co사에서는 251천 파운드의육류를 회수하였으며 Ohio Packing Co사에서도 15천파운드의 햄 제품 회수 조치를하였다.미농무성에서는 동 회수 물품들은 12월 18 -19일 제조된 물품이며 현재 켄터키주,인디아나주, 플로리다주, 조지아주, 미시간주 및 오하이오주의 소매상 및 도매상에분배 판매되고있다고한다. 이번에 회수되는 모든 육류들은 금속탐지기를 통해 검사를 할것이며 회수된 모든제품은 폐기조치를 할것이라고 발표했다. 이사건으로 PBI사의 주주인 Tyson사의주식이 8센트 낮이진 $11.31로 떨어졌다.(자료 : 뉴욕농업무역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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