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장성(浙江省) 시금치 對日 수출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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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성(浙江省) 시금치 對日 수출회복
최근 저장성 츠시(慈溪)市 영진냉동식품유한회사(永进冷冻食品有限公司)의 13.68톤 냉동시금치가 순조롭게 일본 도쿄에 수출되었는데, 이는 ‘02년 저장성 시금치가 일본에 수출 금지된 이후 처음으로 일본시장에 수출된 시금치이다.
처음으로 일본시장에 수출된 시금치는 저장성 농업경영주체에게 곧 실시예정인 “포지티브리스트” 제도를 극복하는데 좋은 경험을 제공해 주었다.
시금치는 저장성이 일본시장에 수출하는 주요한 채소 중 하나로 일본측에서 농약잔류요구가 가장 높은 채소 중 하나이다. 4년동안 기술장벽을 뛰어넘기 위하여 츠시(慈溪)市 영진냉동식품유한회사는 시금치 생산시기부터 농약사용을 컨트롤하고 일본수출 시금치의 표준에 따라 엄격히 관리하여 이번 결실을 맺게 되었다.
자료 : 상하이 aT센터(農民日報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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