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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 2001

일본 나가노산 파프리카 고품질로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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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전농(全農) 나가노와 현(縣)내의 JA, 도매회사의 나가노현 연합청과가 공동으로금년부터 판매를 시작한 파프리카가 호평을 받고 있다. 소매가격이 1개당 100엔 전후로 판매가격을 설정하고 품질도 양호하여 현(縣)내 양판점 등에서 거래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첫 출하로 많은 과제를 가지고 있으나 수입품에 비해 결코 떨어지지 않는다고 나가노현 연합청과는 설명하고 있다. 파프리카는 더위에 약한 작물로 여름판매는 거의가 수입품에 의존하고 있다. 그래서 냉량(冷凉)한 기후를 이용하여 재배할 수 있는 작물로 최근 주목을 받고 있다. 나가노현 야채화훼시험장에서 연구하여 나가노현(縣)내에서 재배가 가능하다는 것을 실증(實證)하고 산지화를 추진했다. 동 시험장에서는 파프리카 수요는 신장되고 있는 식재(食材) 중에 하나이나 유통은네덜란드 등 수입품으로 가격도 높고 신선도도 떨어지며 전농(全農)의 협력도 있어수입품에 대응할 수 있는 품목이라는 점을 들어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출하는 7월 중순부터 11월 중순까지 4개월 동안으로 금년 재배면적은 약 2㏊이다.(자료 : 오사카농업무역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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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파프리카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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