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과일 수출확대를 위해 전략위원회 구성

해외에서의 일본산 과일의 판매를 확대하고자 , 중앙과실생산출하 안정기금협회는 5일, 동경도내에서 과실 수출 전략 검토위원회를 발촉하고, 제1회 회의를 열었다. 중점적인 수출 대상국, 품목을 선정하여 연말까지는 과실 수출방향을 정리한다.

동위원회는는「공격 농정」의 일환으로서 발족. 과일수출 확대를 목표로 해서 구체적인 수출방향성을 찾아낸다.

위원의 의견 교환회에서는「수출을 중요한 판매선으로 하여 국내 과수농업의 돌파구로 삼고 싶다」라는 적극론이 나오는 한편, 「수출상품으로서 안정적이 궤도를 만드는 것은 농가에 있어서도 중요한 일. 수송등의 비용이 부가되기 때문에 신중한 방책을 생각해야 한다」라는 의견도 나왔다.

연내에 나머지 4회의 회의를 열고, 중점적인 수출 대상국이나 강화 품목 등에 대해서 의논을 거듭한다.

9월말까지 핵심내용을 정리하여, 연말에는 보고서로서 정리할 계획이다.

자료원 : 일본농업신문 6.6일자

자  료 : 도쿄 aT 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