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일본 식료자급률에 대하여
조회4002011년도 일본 식료자급율에 대하여
1. 식료자급율
? 칼로리 기준 39%(전년수준)
? 생산액 기준 66%(전년대비 4포인트 감소)
2. 주요 품목의 식료자급율에 대한 영향
(1)칼로리 기준 식료자급율의 주요 변동요인
? 소맥은 기후불순의 영향으로 작황이 악화되었던 전년과 비교해서 단수가 늘어나 생산량 증가
? 쌀은 동일본 대지진 직후의 일시적인 수요증가가 빠짐에 따라 수요량 감소
? 어패류는 동일본 대지진의 영향으로 생산량 감소
(2)생산액 기준 식료자급율의 주요 변동요인
? 쇠고기는 동일본 대지진 등의 영향으로 수요가 감소하였고 국산단가가 떨어져 생산액이 감소
? 어패류는 동일본 대지진의 영향으로 생산량이 감소하여 생산액 감소
? 채소는 전년과 비교하여 기후가 안정되었으나 동일본 대지진의 영향으로 국산단가가 떨어져 생산액이 감소
(별첨1)
칼로리 기준 식료자급율
품목 |
국산열량 |
종합열량 |
전년대비 |
비고 |
쌀 |
547kcal (▲20kcal) |
562kcal (▲18kcal) |
▲0.5포인트 |
연간 1인당 소비량 59.5㎏→57.8㎏ |
소맥 |
36kcal (+11kcal) |
330kcal ( ▲1kcal) |
+0.4포인트 |
단수(평년비) 68%→91% |
대두 |
18kcal (±0kcal) |
72kcal (▲2kcal) |
0.0포인트 |
|
채소 |
55kcal (+1kcal) |
73kcal (+3kcal) |
0.0포인트 |
|
과실 |
21kcal (±0kcal) |
63kcal (±0kcal) |
0.0포인트 |
|
축산물 |
65kcal (+3kcal) |
396kcal (+6kcal) |
0.0포인트 |
사료자급율 25%→26% |
어패류 |
69kcal (▲4kcal) |
109kcal (▲1kcal) |
▲0.1포인트 |
생산량 ▲48.5만톤(▲10%) |
당류 |
52kcal (±?0kcal) |
198kcal (▲1kcal) |
0 0포인트 |
사탕무 생산량 +45.7만톤(+15%) 사탕수수 생산량 ▲46.9만톤(▲32%) |
유지류 |
11kcal (+1kcal) |
341kcal (+1kcal) |
0.0포인트 |
|
기타 |
66kcal (+1kcal) |
292kcal (2kcal) |
0.0포인트 |
|
합계 |
941kcal (▲9kcal) |
2,436kcal (▲11kcal) |
▲0.2포인트 |
※ 합계와 내역합산이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음 ※ ( )안은 전년대비 증감 |
(별첨2)
생산액 기준 식료자급율
품목 |
국산열량 |
종합열량 |
전년대비 |
비고 |
쌀 |
1조8,240억엔 (+544억엔) |
1조9,243억엔 (+997억엔) |
▲0.1포인트 |
|
소맥 |
296억엔 ( +63억엔) |
2,864억엔 (+329억엔) |
▲0.1포인트 |
|
대두 |
174억엔 (▲5억엔) |
517억엔 (+12억엔) |
0.0포인트 |
|
채소 |
2조2,488억엔 (▲1,103억엔) |
2조8,757억엔 (▲234억엔) |
▲0.7포인트 |
국산단가 ▲5% |
과실 |
7,929억엔 (▲108억엔) |
1조1,332억엔 (▲3억엔) |
▲0.1포인트 |
|
축산물 |
2조3,300억엔 (▲2,131억엔) |
3조9672억엔 (▲627억엔) |
▲1.2포인트 |
(쇠고기)국산단가 ▲12% |
어패류 |
1조1,495억엔 (▲1,461억엔) |
2조3,136억엔 (▲207억엔) |
▲0.9포인트 |
생산량 ▲10% |
당류 |
1,461억엔 (▲86억엔) |
3,269(+80억엔) |
▲0.1포인트 |
|
유지류 |
1,723억엔 (+487억엔) |
4,602억엔 (+927억엔) |
▲0.1포인트 |
|
기타 |
9,466억엔 (▲188억엔) |
1조2,040억엔 (+124억엔) |
▲0.2포인트 |
|
합계 |
9조6,573억엔 (▲3,988억엔) |
14조5,434억엔 (+1,399억엔) |
▲3.4포인트 |
※ 합계와 내역합산이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음 ※ ( )안은 전년대비 증감 |
'2011년 일본 식료자급률에 대하여' 저작물은 "공공누리 4유형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