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광동성 중금속 함유된 쌀 유입 문제 초래
조회5742013년 2월 호남성에서 중금속 카드뮴이 함유된 1만3천톤의 쌀이 광동성 시장에 유입되어 파장을 불러일으켰는데,
다시 광동성 도시 쌀 검사 추적에서 카드뮴이 함유된 쌀이 발견되어 문제가 되고 있다, 동관 및 광조우 품질
감독관리국 조사에 의하면 동관에서 2400킬로그램의 중금속 함유된 쌀이 동관의 쌀국수 제조 공장에서 발견되었으며,
이중 일부는 광조우와 중산 시내 판매점에서 판매가 되고 있는 걸로 조사되었다.
시장의 안전성을 위하여 기자는 홍콩 및 심천의 잡화점, 재래시장, 슈퍼마켓 등에서 동관에서 제조상에 한하여 쌀국수
샘플을 구매하여 중금속 함유량을 조사한 결과 홍콩의 홍암지역의 소매점에서 판매하는 쌀국수와 심천의 농마오(農貿)
판매매장에서 판매되는 쌀국수에서 1KG당 0.2g의 기준치를 초과하는 중금속 함량이 발견되었다
두개다 동관에서 생산된 쌀국수 면으로 유효기간이 2015년 3월 16일로 기재되어 있었다
몸에 카드뮴 중금속이 축적 될경우, 신장, 간 등의 주요 장기가 손상되며, 뼈를 상하게 하여 골연화증을 가져올 우려가
많으며 더 나아가서는 심각한 암의 유발하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출처 : 동방일보 (201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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