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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2012

[중국]연운항 구운김 덴마크 첫 수출길에 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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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강소성연운항신선(神仙)김유한공사에서 생산한 910.6키로의 구운김이 덴마크 첫 수출길에 올랐음. 14.915불에 달하는 구운김은 연운항검역국의 검역을 통과한 후 선박을 통해 수출된 것으로 알려짐.

 

연운항해역은 물질이 청정하여 김의 생장에 유리하여 현재 중국 김양식 가공 판매 수출기지로 알려져 있으며 생산된 김은 일본, 한국, 동남아 여러 국가로 수출되고 있음. 통계의 따르면 올해 1분기 연운항에서는 합계 782.57톤의 김을 수출하였으며 수출액은 1411.34만불에 도달함.

 

연운항신선(神仙)김유한공사는 김업계에서의 국내최초일자(日?)기업으로 ISO9001국제질량체계인증, HACCP체계인증을 취득하였으며 강소성저명상표, 강소성명품제품 등 명칭을 취득함.

 

자료원: 농업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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