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육계 농장주들의 분노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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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계 농장주들의 분노 폭발
약 100여명의 육계(broiler chick)농장주들이 코타 이스깐다(Kota Iskandar) 수의국(Veterinary Services Department) 빌딩 앞에 4000 마리의 병아리를 버리며 항의를 했다.
조호주 여러지역에서 모인 농장주들은 20,000 마리 이상의 병아리를 키우는 농장에 주어졌던 인센티브 제도 폐지에 대해 분노를 하였다.
수습을 위해 경찰을 요청하였으며, 병아리들이 빌딩 밖을 내달리는 상황에서 농장주들은 수위국장에게 인센티브 제도의 부활을 요청하며 각서(Memorandum)를 전달했다.
농장주들의 대표인
2만 마리 이하의 농장에 대해서는 총 생산량의 60%에 대해 Kg 당 RM0.78을 지불하였다고 한다.
그에 의하면 말레이시아 축산협회(The Federation of Livestock Farmers, Association of Malaysia) 가 농식품부에 축협은 닭고기 가격 상한제도의 철폐를 원한다고 했다고 한다.
할당량(Quota) 없이 축산농가들이 유사한 계획에 신청할 수 있도록 하였기 때문에 (양계)인센티브 제도를 없앤 것은 불공평하다고 그는 덧 붙였다.
이것은 육계 농장주들에 대한 차별된 정책이자 불공평한 것이라고 하였다.
약 한 시간 늦게 현장에 도착한 Muar 와 Segamat 지역 양계협회 회장, Datuk Ghai Soo Ming은 시위를 중단할 것을 요청 했다.
이와 관련 관계부처의 입장 발표는 없었다. NUSAJAYA
자료제공: 싱가포르 aT (THE STAR, THURSDAY 23 JULY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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