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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 2014

수확이 빠른 새로운 적마늘 품종(최근이슈)

조회478

핵타르 당 2만 킬로를 생산 가능한 새로운 적마늘 품종이 INTA에 의해 개발되어졌다. 이 품종은 40일 앞선 수확이 가능하다는 점과 북동 아르헨티나 지역에서 재배가 적합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아르헨티나의 마늘 생산은 아르헨티나 식품 산업 분야에서 5억 달러의 가치를 창출하고 있으며, 아르헨티나는 세계 2위의 마늘 수출국이며서 1억 달러의 흑자를 기록하고 있다.

 

La Consulta에 있는 INTA의 연구원 Jos? Luis Burba은 지금까지 이러한 높은 상업적 생산이 가능한 적마늘은 존재하지 않았으며 이 새로운 품종을 새로운 지역에서 생산하는 것은 물론이며 앞으로 수확량을 확장하고 수출을 계획중이이라고 밝혔다.

 

Coral INTA이라고 불리는 이 새로운 품종은 중간 이상의 크기를 가진 건강하고 신선한 마늘 상품이며 예상 수확 날자는 11월 18일이다.

 

또한 수확이 빨라지면서 기존의 적마늘보다 30일에서 40일 앞서 시장에 유통될 수 있다는 점이 크게 각광받는 이유이다.

 

이 새로운 품종은 최근 National Institute of Seeds (INASE)에 등록되었으며 INTA를 통해 소량의 씨앗을 구할 수 있다.

 

 

# 이슈 대응방안

 

아르헨티나 마늘 산업에서 새로운 적마늘 품종으로 빠른 수확이라는 경쟁력을 얻을 수 있었다. 이는 국내 식품 업체에게 많은 점을 시사한다. 새로운 품종 및 상품 개발을 위한 연구를 통해서 국내 업체들도 경쟁력을 확보하고 경쟁 시장에서 성공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가능성을 높이는 것이 좋을 것이다.

 

# 출처: freshplaza 2014.11.26
http://www.freshplaza.com/article/131633/Argentina-New-early-harvest-red-garlic-var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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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마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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