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채류, 과채류(파프리카포함) 잔류농약발췌검사 지속강화
조회1019채류, 과채류(파프리카포함) 잔류농약발췌검사 지속강화
대만衛生署食品藥物管理局(위생서식품약물관리국)은 최근 몇 년간 두채류(콩나물류) 및 과채류
(파프리카 포함)가 위생안전검사 불합격율이 가장 높아, 2013년 1월부터 5월말까지 두채류,
과채류(파프리카포함)를 잔류농약검사 강화 대상으로 지정하였다.
검사 중 발췌된 두채류 79건 중 합격률이 57%, 파프리카 발췌건 53건 중 합격률이 84.9%로 조사되었다.
향후 두채류, 과채류에 대한 잔류농약발췌검사를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불합격 상품은 지방위생국의 법에 따라 추적조사를 하고 있는데, 그 중 국산품은 농업위원회에 후속
조치할 것을 통지하였고 수입상품에 대해서는 변경수입검사를 강화 할 것을 통보하였다.
위생국식품약물국은 매년 전국 관련기관과 연합하여 <食品及包裝場農?品殘留農藥測試(식품및포장장
농산품잔류농약검측)> 계획을 실시하는데, 시판 과채류잔류농약 검측에 대해서는 농업위원회와 공동
「농산품농약검측작업팀」을 구성하여 정기적으로 계획을 추진해오고 있다. 최근 두채류 및 파프리카 등
잔류농약 위험성이 높아 발췌검사를 강화해왔고, 그 최초 공급업체를 추적조사하고 있다.
또한 소비자 보호를 위해 정기적으로 불합격 업체 사례를 공개할 계획이다.
* 출처 : 식품약물관리국 (2013.07.05)
'두채류, 과채류(파프리카포함) 잔류농약발췌검사 지속강화' 저작물은 "공공누리 4유형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