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홍콩정부 수타면 가소제 검출결과에 대만 당혹
조회616홍콩정부 수타면 가소제 검출결과에 대만 당혹
홍콩에서 검사결과 후 유력(維力)이 생산하는 수타면에 DEHP 플라스틱 첨가제가 검출되자,
홍콩 유통매장에서는 해당상품의 판매를 전면 중단시켰다. 이 사건에 대하여 유력은 홍콩인들 입맛에 더 알맞게
면봉지내 참기름 팩을 더 추가했지만, 대만의 똑같은 수타면에는 참기름 팩을 안 넣고, 면과 다른 소스도 시험결과에
따르면, 플라스틱 첨가제가 없다고 밝혔다.
또한 덧붙여 매달 홍콩으로 1,000상자를 수출하는데, 홍콩사람들 입맛을 고려하여 추가한 참기름에서 홍콩식품안전센터
검사후 8.7ppm의 DEHP 플라스틱 첨가제가 발견되었다 고 말했다. 유력식품 부사장 진서진(陳瑞?)은 홍콩 검사결과로는,
이 팩에서만 플라스틱 첨가제가 발견되었고, 다른것은 문제가 없다고 항변했다.
문제가 되는 참기름은 다른 외부 기업에 위탁한 것이고, 다시 검사를 한 후 문제의 원인을 찾을 것이며, 홍콩정부에서
통보를 받은 후, 바로 홍콩 대리점에 연락을 하여서 모든 연관된 제품들을 진열장에서 수거한 상태지만, 대만서는 계속
판매를 할 것이다.
'[대만] 홍콩정부 수타면 가소제 검출결과에 대만 당혹' 저작물은 "공공누리 4유형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