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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 2014

외교부장관, 주력품목 수출 필요성 언급(최근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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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의 외교부 장관은 인도네시아 전통 양념인 삼발과 새우 수출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인도네시아 외교부 장관 Ms Retno Marsudi는 지난 목요일 대중 앞에서 그녀의 첫 연설을 하던 중 인도네시아의 외교관들이 자국의 수출을 늘리기 위해 영업사원이 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앞으로 인도네시아 외교부 장관은 현실적이고 인도네시아 국민을 위한 정책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 대통령은 늘 우리 외교관들에게 세 번 반복해서 말합니다. 일, 일, 일! 하지만 저는 여기에 사람, 사람, 사람을 덧붙이고 싶습니다”라고 인도네시아에서 진행된 세미나를 통해 자신의 의견을 주장했다.

 


# 이슈 대응방안

 

인도네시아 외교부 장관은 삼발과 새우 수출에 힘쓸 것을 약속하며 자국의 수출입 정책이 크게 바뀔 수 있을 것임으로 예고했다. 따라서 인도네시아의 새로운 행보를 눈여겨 볼 필요가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인도네시아 식품 시장에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업체들은 인도네시아의 정책 변화에도 주의를 기울여 사전에 시장 모니터링을 진행 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 출처: Straits Times 2014.10.30
http://www.straitstimes.com/news/asia/south-east-asia/story/indonesia-pursue-foreign-policy-focuses-interests-people-201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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