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오사카] 아베노믹스 효과 - 고급품 매출 증가, 파급은 불투명
조회438[일본-오사카] 아베노믹스 효과 - 고급품 매출 증가, 파급은 불투명
- 브랜드 우육, 과실 등 증가
- 고급화 경향
경기 재생 움직임으로 백화점 등 고급 소고기나 과실 매출이 신장하고 있다. 12일 ‘어머니의 날’까지 1주간을 전년동기와 비교하면 “마츠자카 우육‘의 매출이 60% 증가한 도쿄도내 백화점도 있었다. 백화점업계에서는 아베정권 경제정책 ‘아베노믹스’ 효과가 ‘고급 식품시장에 미치기 시작했다’라는 전망이 확산되고 있다. 단, 주가 상승으로 인한 혜택을 직접 받는 것은 대주주에 한정되기 때문에 일반적인 식품시장에 효과가 파급될 지는 불투명하다.
'[일본-오사카] 아베노믹스 효과 - 고급품 매출 증가, 파급은 불투명 ' 저작물은 "공공누리 4유형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