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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3 2011

[필리핀] 정부, 1분기 쌀 수입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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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은 베트남이 1분기 수출가 인상후 2분기 수확에 대한 확보가 되지 않아 가격 혼란이 우려되어 수입을 시작할 예정이다. 필리핀은 세계 최대 수입국으로, 베트남, 태국과 캄보디아에서 곡식을 구입할 수도 있다고 국립 식품 기관 (NFA)에서 밝혔다. 현실적으로 재고량이 많고 햅쌀 수출이 되는 2분기에 구입하는 것이 맞지만, 2분기에 가격 하락을 확신할 없어서 해는 지금 당장 또는 늦어도 1분기 안에 쌀을 구매해야 한다고 NFA 관계자가 밝혔다.

 

가격 우려 또한 인도네시아의 곡식 구매가 증가될 거라는 기대와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들이 대체품으로 쌀을 소비하여 가격이 더욱 상승할 거라는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인도네이사의 무역 장관은 지난 태국과 베트남에서 133 톤의 쌀을 수입한 이후 추가 수입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필리핀은 2010년의 공급 충족을 위해 245 톤의 곡물을 수입했다. 필리핀 정부는 올해는 작년 수입량의 절반 가량만 구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쌀의 수입량과 시기를 결정하는 NFA 위원회는 정부의 구매 계획을 이번 주말에 마무리 짓기로 했다. 전망은 올해는 1백만 톤도 수입하지 않을 수도 있다.

 

필리핀과 베트남은 지난 비상 상황에 대비해서 공급 보장 계약을 2013년까지 연장 있다. 계약은 베트남으로부터만 수입을 하겠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고, MOA (memorandum of agreement) 추가 공급이 필요할 경우 베트남 당국은 우선적으로 공급할 것을 보장하는 것이다.

 

(출처: 2011.1.10 bworldonline )

http://www.bworldonline.com/main/content.php?id=24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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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쌀 #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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