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08
2000
아르헨티나 - 유기농산물 진흥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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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는 유기농산물 생산을 확대하고 있으며 아르헨티나 농수산식량청도
「아르헨티나식품은 내추럴의 선택」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시장확대에
여념이 없다.
아르헨티나가 유기농산물 규정을 제정한 것은 `93년도로 남미에서 가장빠르며
`98년도 생산면적은 전년비 26%나 증가한 292천ha.
축산용이 270천ha, 일반작물용은 21천ha이다.
유기농산물 인정농가수도 `97년 300개소에서 `98년에는 510개소로 큰폭으로
증가하였으며, `98년 생산량은 일반작물이 67% 증가한 1만 9700톤,
축산물은 29% 증가한 1,900톤에 달한다. 생산의 76%는 수출을 목표로하고있으며
일반작물의 수출은 EU 86%, 미국 12%, 일본은 0.5% 수준이다.
(자료 : 오사카 농업무역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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