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즉석라면 동향(소비동향2)
조회740
금년의 즉석라면업계는 가을의 본격적인 수요시기에 들어가, 확대 기조가 계속 되는 논후라(튀기지 않음)타입을 중심으로 차세대 봉지라면의 새로운 시장 개척이 시작된다.
대형 투자와 신기술에 의해서 산요 식품이 자신을 가져 신 판매 한「삿포로 이치반 이타다키」 및 선행하는 동영수산「말짱 정면」, 닛신식품「낫신 라왕」이 각각 신상품에 의한 종류의 확충, 또 시식 판매를 중심으로 착실하게 시장 정착을 도모하는 명성식품의「명성구면」을 더해 논후라이 봉투라면의 시장동향이 금년도 하반기의 최대의 초점이 된다.
한편으로 컵라면은 새로운 시장 전개를 모색하면서, 당분간은 봉지라와 같이 주력 브랜드나 신상품으로 새로운 TVCM등의 적극 전개를 통해 노출 강화를 도모한다.
일본즉석식품인정협회가 집계한 금년의 즉석라면 생산량은 1~8월 누계로 27억 2838만식으로 전년 동기비로 2.6% 증가하였다. 봉지라면과 컵라면의 비율은 봉지가 38%, 컵이 62%로 전년 동기비로 봉지가 4.3% 증가했다. 그 중 논후라이면은 4억 1345만식으로 신장 해, 봉지라면전체의 40%의 비율까지 확대했다.
출처 : aT 해외 정보
'일본 즉석라면 동향(소비동향2)' 저작물은 "공공누리 4유형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