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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0 2008

일본인들, 바쉬키리야 벌꿀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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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연방인 바쉬키리야 공화국의 양봉과 벌꿀치료요법 연구소와 일본의 세요사는 1천만달러 규모의 바쉬키리야 벌꿀의 수출계약서에 서명했다.

양측은 장기간의 협력과 계약서상의 금액을 늘리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바쉬키리야 공화국의 양봉과 벌꿀치료요법 연구소는 이런 큰 규모로 체결된 수출계약서가 처음이지는 않다.

3년전에도 1천만달러 규모로 JM Natural사와 9년간의 수출계약서를 체결한 바 있다.


금년 봄에는 프랑스의 한 유통회사와 바쉬키리야 벌꿀과 벌꿀로 만든 70여종류의 건강보조식품과 화장품을 모나코, 스페인, 이탈리아, 독일, 프랑스와 1천만 유로 규모의 수출계약서를 체결한 바있다.

그밖에 금년에는 국제시장에서 특별한 상품인 바쉬키리야 꿀을 생산하는 벌이 선 보였다.

이 벌이 들어있는 첫 번째 상자를 몽골리아에 이미 보냈다.


바쉬키리야 공화국의 농업부가 제시한 자료에 의하면 바쉬키리야는 벌집과 벌꿀생산량 기준으로 러시아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지금 바쉬키리야 공화국에는 약28만개의 벌집이 있다.

그리고 매년 유명한 바쉬키리야 벌꿀 5천톤정도를 생산하고 있다.


제공 : 모스크바aT센터(자료원 : www.agronews/2008. 8.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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