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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2007

NYT 세계의 팬캐이크 소개, “한국 ‘파전’ 정식으로도 훌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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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NYT)가 세계의 팬케이크중 하나로 한국의 ‘파전’을 소개해 눈길을 모이고 있다.


NYT는 28일 아침에 간단히 먹는 팬케이크 수준을 넘어 정식용으로 먹을 수 있는 세계의 팬케이크 종류로 한국의 파전과 이탈리아의 야채 팬케이크, 북유럽의 시금치 팬케이크 등 3개를 초보자가 시도할 만한 훌륭한 요리로 다루면서 조리법을 소개했다.  신문은 파전은 반죽이 단단한 편이어서 썬 야채와 해산물, 고기, 김치 등 요리하는 사람이 넣고 싶은 재료를 다 넣어서 만들 수 있다며, 만드는 것도 재미있고 쉽다고 설명했다.


신문은 또 약간의 실습과 요리가 들러붙지 않는 프라이팬만 있으면 주걱 없이도 뒤집을 수 있다면서 모든 사람을 즐겁게 할 수 있는 요리라고 평가했다.  신문은 파전을 포함한 3가지 팬케이크는 모두 요리하는 데 30분도 걸리지 않는다며 쉽게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뉴욕 aT 센터/ 자료원: 뉴욕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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